SLOW STEADY CLUB (슬로우스테디클럽)의 2016년 가을/겨울 여성복 셀렉션을 토대로 한 룩북입니다. 이번 시즌 바잉 테마는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의 톤 다운된 비슷한 계열 컬러들이 질감이나 밀도에서 표현되는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미묘한 색상의 차이들이 주는 아름다움입니다. 


구성된 브랜드는 GRAPHPAPER(그라프페이퍼), EDWINA HORL (에드위나 홀), PULETTE (풀레뜨), YMC (와이엠씨), ANDERSEN-ANDERSEN (안데르센-안데르센), SARAH WEAR (사라웨어), MAILLOT (마이요), ORDINARY FITS (오디너리핏츠), VICTIM(빅팀), 더 더치스(THE TOUCHES), 한영후운(HANYOUNGHUUN), 커먼프로젝트(COMMON PROJECTS)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전문 모델 없이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 멤버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저희도 촬영하면서 즐거웠듯이 여러분도 함께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비하인드 컷들은 SSC DOCU를 통해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재미를 INSTAGRAM을 통해서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2016년 가을/겨울 셀렉션 우먼 룩북 
(2016 AUTUMN/WINTER WOMEN'S SELECTION LOOKBOOK)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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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동희

LABORDAY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1. 7. 16:54





이번 2016년 가을/겨울부터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레이버데이(LABOR DAY)를 소개해드리게 됐습니다. 레이버데이는 김진호 디렉터가 미국에서 생활했을 때 LABOR DAY(노동절)때 마다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론칭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노동절은 매 9월 첫 번째 월요일에 근로자들의 사회, 경제적 공헌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표시하며 동시에 즐거운 쉼표가 되었던 이 날은, 김진호 디렉터에게 삶을 축복할 수 있는 고마운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레이버데이 (Labor Day)에 느낄 수 있었던 즐거움처럼, 자신의 레이버데이 콜렉션이 다른 이에게도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길 소망한다고" 디렉터는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의 살에는 추위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두툼하게 입어야 하기에 느낄 수 있는 포근함은 좋아합니다. 한국에 사계절이 뚜렷하기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기도 하죠. 오늘 비가 내린 뒤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겨울에 더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포근함을 레이버데이와 함께해보세요.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레이버데이의 FW16 제품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레이버데이 (LABOR DAY)
국가 : 한국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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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동희

WEEKLY ITEMS 008

SECTION : FEATURES   2016. 11. 4. 18:24




안녕하세요. 슬로우스테디클럽 입니다.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 소식입니다.

11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빨리 찾아온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이번주네요. 저번에 위클리 아이템으로는 여성복 착장으로 소개해드렸었는데, 이번주는 선선해진 날씨에 딱 알맞게 코디해본 캐쥬얼한 남성복으로 돌아온 위클리 아이템을 지금부터 천천히 소개해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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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ILL BY HAND : STAND COLLAR COAT (NAVY)


접어 넘기지 않고 곧게 서 있는 스탠드 칼라 형식을 차용하였으며, 두꺼운 트윌 코튼으로 제작된 STAND COLLAR COAT입니다. 스틸바이 핸드의 스탠드 칼라 코트는 체스터필드 코트, 피코트의 젠틀한 멋보다는 좀 더 경쾌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며, 동시에 올드함 보다는 영한 뉘앙스 이지만, 광택이 없고 뻣뻣한 트윌 코튼으로 만들어져 신사적인 품위 또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포멀한 룩, 캐쥬얼한 룩 어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 입니다. 








2. NANAMICA :HIGH NECK THERMAL SHIRT (OFF WHITE)


미국 듀퐁사에서 제작된 아웃도어 의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써모라이트 원단 이름에서 따온 나나미카의 Themal High Neck Shirt 입니다.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의 이 티셔츠의 원단은 울과 면이 혼방된 원단이지만,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끼실 수 있으며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 합니다. 어깨선이 없는 래글런 타입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두껍지 않기 때문에 간절기에는 단품으로 착용이 가능하며, 한겨울에는 셔츠, 니트, 자켓,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에 이너 웨어로 착용이 가능 합니다. 







3. CHAMPION : SWEAT PANTS (INDIGO)


챔피언의 독자적인 기술인 REVERSE WEAVE®를 이용해 제작된 SWEAT PANTS입니다. REVERSE WEAVE®는 재단시 원단을 90도로 틀어 재단하여 스웨트셔츠 또는 스웨트팬츠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늘어남을 최소화 하고 형태 보존성 또한 높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챔피언의 독자적인 라인 중 하나입니다.


이 인디고 스웻팬츠는 빈티지한 인디고 컬러가 특징 입니다. 스웻팬츠의 스포티 함에 빈티지함이 더해지니 느껴지는 매력이 더욱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허리와 발목 부분은 리브 원단을 사용 하여 착용감을 더했으며, 가랑이 부분에도 리브를 삽입하여 더욱 편한 활동 또한 가능하게 해줍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시에 착용 하셔도 되지만 블레이져 또는 코트에 착용 하셔도 더욱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 하실 수 있습니다.







4. BLANKOF : OLV 02 11L NYLON BAG (HUNTER GREEN)


경쟁보다는 화합, 다같이 평화롭게 살자 (ALL LIVE IN PEACE) 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OLIVE IN PEACE' 를 위해 제작된 블랭코브 컬렉션 아이템 중 하나인 이 나일론 백은 가볍게 데일리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안쪽 주머니에 OLIVE IN PEACE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겉감과 안감 모두 100% 나일론 재질로 제작 되었습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녹색 또는 청록색으로 보이기도 한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색감이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5. LEUCHTFEUER STRICKWAREN : RUEBECK (NAVY)


LEUCHTFEUER STRICKWAREN(로이흐트 슈트릭바렌)은 1956년 독일의 한 부부에 의해 설립된 이후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형태감을 목표로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하며 브랜드를 전개해 왔으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해 보신다면 제품 하나하나의 만듦새를 통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올 수 있었던 비결을 몸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이 뤼벡 울 스카프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100% 메리노 울로 제작되어 촉감과 보온성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6. VICTORY SPORTSWEAR : TRAIL RUNNER (LIGHT GREY / DARK GREY)


모든 제품이 메사추세츠 주에서 '수제작' 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매쉬로 구성되는 어퍼와 교체 가능한 SOLETECH 사의 아웃 솔이 특징인 VICTORY SPORTSWEAR의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신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러닝슈즈가 주는 착화감이 일품입니다. 1980년대 마라토너들을 위해 맞춤형 신발을 제작을 하며 시작 된점을 보아 짐작할 수 있듯이, 오늘 소개해드리고 있는 TRAIL RUNNER 제품은 정사이즈로 착용 할 시에 발에 꽉 맞게 하여 보다 우수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의도된 디자인이나, 한치수 또는 두치수 사이즈 업을 하여 신으시기를 권장 해드립니다.









위클리아이템 기간 : 2016년 11월 4일(금) - 11월 18일(금)

위클리아이템에 선정된 제품은 적립마일리지가 10%입니다.








좀 더 자세한 상품정보 및 구매는 상품명을 클릭 또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클래식 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의 빅토리 스포츠웨어의 트레일 러너와 챔피언 인디고 스웻팬츠가 조화를 이루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스틸바이 핸드의 스탠드 칼라 코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의 나나미카의 써멀 하이넥 셔츠, 블랭코브 나일론백,  로이흐트 포이어 슈트릭바렌의 뤼벡 울 스카프로 마무리를 지어 멋진 착장이 탄생하였습니다. 추워진 날씨를 대비하여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위클리아이템 (WEEKLY ITEMS) 

번호 : 008


기간 : 2016년 11월 4일(금) 부터 11월 18일(금)까지 

혜택 : 10% 적립금 (온,오프라인 모두 적용)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김세영

EASTLOGUE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1. 4. 12:03



EASTLOGUE (이스트로그)의 FW16 룩북이 공개되었습니다. 사냥, 낚시, 등산, 여행, 캠핑 등 전통적인 아웃도어 웨어의 견고함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 외에도 밀리터리와 워크웨어의 디테일을 가미함으로써 실용성과 아웃도어의 본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너무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지지 않게 밸런스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중년의 모델은 옷의 범용성을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이번 이스트로그의 FW에는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과 이스트로그가 익스클루시브로 함께 협업한 제품 또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내점하시어 이스트로그를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이스트로그 (EASTLOGUE)
국가 : 한국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김동희

VICTIM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0. 28. 18:26




슬로우스테디클럽(SLOW STEADY CLUB)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브랜드 빅팀(VICTIM)입니다. 나오유키 시모토리(NAOYUKI SHIMOTORI) 디자이너에 의해서 일본 도쿄를 거점으로 2003년부터 시작한 브랜드로 부드러운 컬러속에서 루즈한 실루엣과 데미지 등으로 부드러움과 거침을 적절하게 조합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옷 자체에 대한 세세함과 디테일이 복잡함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되려 본질에 가까운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에,  VICTIM(빅팀)의 옷을 입어보신다면 VICTIM(빅팀)이 13여년 동안 추구했던 것들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부터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한국에 첫 소개이자 독점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빅팀 (VICTIM)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원덕현

ANDERSEN-ANDERSEN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0. 24. 18:37




ANDERSEN-ANDERSEN (안데르센-안데르센)은 Catherine Lundgren, Peter Kjaer 부부가 함께 2009년에 론칭한 덴마크 브랜드입니다. 이들의 공통관심사였던 해양을 모티브로 제작된 니팅 기술을 시발점으로 클래식 해군 스웨터를 제작하게 됩니다. 2010년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는데, 오직 한가지 모델 “Sailor Sweater”만을 선보이며 전세계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스웨터 뿐만이 아닌, 풀오버, 터틀넥 등을 제작하며 셀렉션이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실로 그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견고함을 구현해내기 힘들었기에 그들의 제작과정 만큼은 바뀌지 않아오고 있습니다. 안데르센-안데르센만의 니팅웨어를 위한 메리노 양모를 개발하고 이태리의 작은 방직공장에서의 생산을 고집하며 특유의 탄성과 견고함을 구현해냈으며 그 장인정신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니트웨어라는 명성을 얻어오고 있습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안데르센-안데르센 (ANDERSEN-ANDERSEN)
국가 : 덴마크 (DENMARK)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김동희

WEEKLY ITEMS 007

SECTION : FEATURES   2016. 10. 13. 20:51




안녕하세요.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 소식입니다.

 

언제오나 싶었던 가을이 급격하게 찾아온 것 같은 요즘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서 옷차림도 덩달아 두꺼워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 주제는 가을하면 생각나는 색상인 베이지(Beige) 색상의 아이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들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THE TOUCHES : ATELIER COAT (BEIGE)

 

 

2015년에 런칭한 THE TOUCHES(더 터치스)는 The (Finishing) Touches, 즉 끝마무리, 끝손질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의 소중한 손길이 많은 것을 변화시키듯 직접 만져보고 입었을 때의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옷을 통하여 비밀스럽고도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아뜰리에 코트는 이러한 더 터치스와 슬로우스테디클럽이 협업하여 제작된 코트로, 오로지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입니다. 적당한 두께의 면으로 제작되어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밝은 톤의 베이지 색상으로 캐주얼한 룩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울러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FREE SIZE로 다소 넉넉하고 여유있는 실루엣이 인상적으로 소매는 자연스럽게 롤업하여 연출이 가능하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감으로 여름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착용하실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입니다.




2. YMC : BUTTON BACK KNIT (CREAM)

 


오픈형 백(BACK)이 매력적인 YMC의 BUTTON BACK KNIT입니다. 뒤쪽에 네 개의 버튼이 있어 이를 통해 잠그거나 푸는 형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버튼 밑으로는 트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 단정하고 깔끔한 앞모습과는 달리 반전의 매력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아크릴, 비스코스, 코튼, 울이 혼방된 원단으로 면보다 뛰어난 보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반팔 형태의 소매와 보트넥 형태의 네크라인으로 다양한 아이템과의 레이어드가 가능한 게 큰 장점입니다. 가을철 많이 착용하는 셔츠부터 긴팔티셔츠, 터틀넥, 니트 등과 다양하게 레이어드하여 연출하실 수 있으며, 물론 단품만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옆쪽에는 슬릿을 넣어 하의에 넣어입기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단색이지만 다소 거친듯한 표면의 느낌으로 단조로움을 줄였으며, 앞뒤를 바꿔서 착용할 수도 있어 보다 다양한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3. PULETTE : JERSEY TURTLE NECK TOP (CAMEL)


PULETTE(플레뜨)는 An Gunji 디자이너 의해 운영되는 도쿄베이스의 여성복 브랜드로써, 팔레트에 물감을 더해가는 즐거움처럼 옷장을 채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브랜드 네임인 PULETTE(플레뜨)는 PLUS와 PALETTE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꾸밈없이 청초한 분위기에 오랫동안 애용될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울 100%로 만들어진 터틀넥 니트로 면보다 뛰어난 보온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울이지만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매우 좋아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점은 소매 끝부분에 리브처리가 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자칫 흔해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PULETTE만의 감성으로 잘 풀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ONE SIZE이지만 신축성이 좋아 체형에 구애없이 편안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가을,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따스한 느낌의 카멜 색상으로 다양한 상의 안에 이너로 레이어드하거나 단품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4. YMC : CANVAS CULOTTES (ECRU)



면 65%와 린넨 35%의 혼방원단이 사용된 CANVAS CULOTTES입니다. 흔히 여성의 '스커트와 같은 바지'를 일컫는 퀼로트는 바지이지만 와이드한 넓이로 흡사 스커트와 같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면과 린넨의 혼방원단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이며, 허리부터 밑단까지 갈수록 점점 더 와이드해지는 형태입니다. 하이웨이스트 형식에 밑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인하여 입었을 때 몸매를 보다 날씬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이게끔 해주며, 이러한 실루엣을 해치지 않기 위하여 사이드 지퍼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크롭한 길이의 니트, 티셔츠, 스웨트 셔츠 등과 모두 잘 어울리며, 셔츠 또는 원피스와 같이 착용하면 보다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와이드한 품으로 인해 활동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바지 안에 레깅스 또는 스타킹 등을 함께 착용하시면 겨울까지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따스해보이는 크림 색상으로 다양한 색을 아울러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5. PULETTE : JAGGY MOTIF POCKET CHIEF (CAMEL)



지그재그패턴이 매력적인 포켓 치프입니다. 가로, 세로 각각 35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쁘띠 스카프와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실크로 만들어져 매우 부드러운 감촉이 일품이며,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목에 두르는 스카프로 활용하는 방법 말고도 벨트룹에 벨트 대신 묶어서 연출하셔도 좋고 가방이나 손목 등에 포인트 악세사리로 묶어서 연출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반다나 형태로 헤어밴드 대용으로도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아울러 활용이 가능하며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6. BLANKOF : INFLIGHT SLIPPER (WHITE)


기내용 혹은 실내용 슬리퍼로 활용이 가능한 블랭코브의 INFLIGHT SLIPPER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RE;CODE(래코드)와의 협업을 통하여 제작된 컬렉션으로 자동차의 에어백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탄생된 리미티드 컬렉션입니다. 발등을 덮는 어퍼 부분에는 소가죽이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여 오랜시간 착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바닥부분에는 에어백 원단이 사용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무엇보다도 에어백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티치가 제품마다 달라 이 역시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블랭코브만의 디자인으로써 즐기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바닥부분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폴리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어 마루바닥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으며 어퍼 부분에는 블랭코브의 시그니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흰 색의 가죽과 파이핑, 그리고 에어백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주황색, 하늘색의 스티치가 한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아울러 어울림과 동시에 실용성까지 갖춘 일석이조의 아이템입니다.





위클리아이템 기간 : 2016년 10월 13일(목) - 10월 21일(금)

위클리아이템에 선정된 제품은 적립마일리지가 10%입니다.








좀 더 자세한 상품정보 및 구매는 상품명을 클릭 또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옴에 맞춰 준비해본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 어떠셨나요? 이번주부터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많이 나는 이런 때일 수록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셔서 건강하게 이번주도 마무리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10%의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는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도 놓치지 마세요! 저는 다음주에 새로운 위클리 아이템으로 다시 돌아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위클리아이템 (WEEKLY ITEMS)
번호 : 007

기간 : 2016년 10월 13일(목) 부터 10월 21일까지(금) 
혜택 : 10% 적립금 (온,오프라인 모두 적용)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전홍주

EDWINA HORL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0. 12. 14:08




디자이너 Edwina Horl (에드위나 홀)은 Salzburg, Austria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으로  Austrian fashion award (오스트리안 패션 어워드)의 첫번째 수상자로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Yohji Yamamoto (요지야마모토)의 견습생 경험을 시발점으로 1996년 Vienna (비엔나)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하여 2000년부터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방가르드 패션을 대표하는 한 인물로서, 사회적 메시지, 소통 그리고 패션이 갖는 의미를 성찰해보고자 하는 바람으로 다른 문화와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반영하여 컬렉션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단순한 의식주의 한 요소로써의 패션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러가지 아트워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션은 한 사회의 흐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문화사회적 지표이며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현대사회에서 특정한 삶의 태도를 견지함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브랜드는 단순한 패션 브랜드 이전에 패션이 문화적으로 가질 수 있는 의미를 고찰하는 실험과도 같습니다.



고전적인 패턴과 실험적인 재단법을 아우르며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Edwina Horl (에드위나 홀)을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시작으로 에드위나 홀의 남성/여성 컬렉션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으며 언제든 편하게 내점하여 에드위나 홀의 온도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에드위나 홀 (EDWINA HORL)
국가 : 오스트리아 (AUSTRI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김동희

INSTALLATION ARTIST : OLAFUR ELIASSON

SECTION : FEATURES   2016. 10. 8. 19:35

<360 DEGREES ROM FOR ALL COLOURS, 2008>


"설치 작업이 제공하는 감각적 경험들은 작업 자체에서 찾을 수 있는 핵심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관객에 의해 활성화 되는 선택지에 기초한다."  

- 올라퍼 엘리아슨 







덴마크 태생의 현대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은 아이슬란드인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덴마크와 아이슬란드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고대 빙하와 화산지대를 보면서 성장했습니다. 이는 훗날 그가 북유럽의 자연현상을 모티브로 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태양, 물, 이끼, 무지개, 비와 같은 자연 현상들을 다루며 도시의 사람들이 늘 일상적으로  자연과 날씨를 경험하지만 경험하는 방식은 도시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상적이지만 우리가 제대로 지각하지 못하는 자연과 유사한 물리적 현상을 작품으로 표현해냅니다. 또 그러한 날씨와 같이 우리의 지각 또한 연속적으로 흐르고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합니다.







<RIVERBED, 2014>





<INSIDE THE HORIZON, 2014>





<AT STUDIO OLAFUR ELIASSON, 2008>






올라퍼 엘리아슨은 덴마크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1995년에는 베를린에 자신의 이름을 딴 대규모 스튜디오를 열고 이를 기반으로 건축, 기하학 등을 응용한 다양한 설치 작업과 대규모 공공미술 작업, 협업 프로젝트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THE WEATHER PROJECT, 2003>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영국 테이트 모던에서 전시된 <THE WEATHER PROJCET>가 있습니다. 이 전시로 약 200만 관객이 집계 되었으며, 훗날 그의 대표작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기상현상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 싶었던 그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어둡게 가린 후에 전구 200개로 인공 태양을 만든후 습기를 이용하여 인공 안개를 만들어 냈습니다. 






<ICE WATCH, 2014>






프랑스에서 열린 기후변화 협약을 계기로 하여 올라퍼 엘리아슨은 판테온 광장에 그린란드에서 공수해온 빙하 조각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이 빙하 조각들은 마치 거대한 시계처럼 자리 잡고 있는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구가 해동되어 간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 하네요.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자유롭게 이 빙하조각을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YOUR SENSE OF UNITY,2016>





<SOLAR COMPRESSION, 2016>





<DEEP MIRROR, 2016>






<GLACIAL ROCK FLOUR GARDEN, 2016>







<FOG ASSEMBLY,2016>





<WATERFALL, 2016>





최근 그는 현대 미술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선정한 올해의 작가로 베르사유 궁에서 전시를 하기로 했는데요, 마지막 작품은 이 전시의 메인 작품으로 루이 14세 시기 궁정 건축가 였던 앙드르 느 노트르가 당시 궁전 대운하에 웅장한 분수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향한 오마주로 선보인 작품이라고 하네요.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미술관 리움 에서도 2017년 2월 말까지 올라퍼 엘리아슨의 전시가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그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시러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WRITTEN BY 김세영




SLOW STEADY CLUB (슬로우스테디클럽)의 2016년 가을/겨울 멘즈 셀렉션을 토대로 한 룩북입니다. 이번 시즌 바잉 테마는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의 톤 다운된 비슷한 계열 컬러들이 질감이나 밀도에서 표현되는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미묘한 색상의 차이들이 주는 아름다움입니다. 

구성된 브랜드는 NANAMICA (나나미카), GRAPHPAPER (그라프페이퍼), MAILLOT (마이요), RDV O GLOBE (랑데뷰 오 글로브), DOCUMENT (도큐먼트), STILL BY HAND (스틸바이핸드), EASTLOGUE (이스트로그), ORDINARY FITS (오디너리핏츠), NEITHERS (네이더스), ROUGH & TUMBLE (러프앤텀블), TEN-C (텐씨), COMMON PROJECTS (커먼 프로젝트), BLANKOF (블랭코브)로 구성했습니다. 


전문 모델없이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 멤버로만 구성되어 있어 저희도 촬영하면서 즐거웠듯이 여러분도 함께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비하인드 컷들은 SSC DOCU를 통해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재미를 INSTAGRAM을 통해서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2016년 가을/겨울 셀렉션 멘즈 룩북 (2016 AUTUMN/WINTER MEN'S SELECTION LOOKBOOK)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원덕현